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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장애인 '야간 응급 상황' 사각지대 - 탁규환 본부장 KBS 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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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척수장애인협회 탁규환 본부장이

'독거 장애인의 위급상황' 관련하여 KBS 뉴스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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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척수장애인협회는

야간에도 활동지원인력이 필요한 장애인(이용자)들에게 야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활동지원인력이 주간에만 근무를 하다 보니 야간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거주하는 경우에는 야간 응급상황 시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혼자 거주하는 경우에는 활동지원인력이 없으면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로 인해 언제 어떤 일이 일어잘지 모르는 두려움을 항상 안고 지냅니다.

야간 응급 상황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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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장애인을 위한 야간 별도 서비스가 정말 시급해 보입니다.

 

이러한 점이 하루 빨리 개선되어

독거 장애인들이 응급상황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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