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대전광역자활센터,통합돌봄 시대 제공기관 공급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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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가 공동으로 11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의 제공기관 공급력 강화 방안을
영양급식 사업단 SWOT분석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 등 자활사업 관련 지자체 관계자와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정책과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자활사업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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