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대전시의회 복환위, 시민 안전과 생활 질 향상 위한 예산·조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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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주요 현안 점검
|연구 환경 개선·감염병 관리 예산 조정 등 심도 있는 논의
|시민 복지와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제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7일 282회 정례회 5차 회의를 열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의 조례안과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예산 편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황경아 부의장은 감염병 관련 하수 감시 예산의 삭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연구와 모니터링이 중단될 경우 시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였으며
또 상수도사업본부 소송 관련 예산에 대해서도 자료를 요구하며 철저한 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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