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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위기 임산부와 위기 영아 지원캠페인에 황경아 시의회 부의장, 이효성 시의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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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연령, 국적,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출생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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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우리 대전에 따뜻한 양육환경에서 자라지 못하는 아기들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가슴 아픈 이야기”라며

“아기를 잘 보살피고 건강하게 키워내야 하는 책임이 부모에게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황 부의장은 “우리 모두 이 일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시민의 한 사람이자 부의장인 저부터 최선을 다해 아기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캠페인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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