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시설공단 장애인 대피 방안·복지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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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5일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대피 매뉴얼의 부족을 강하게 지적하였습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하상가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중증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차단되는 상황에서 계단을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을 위해 유형별 대피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며
"안전 매뉴얼이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필수 요소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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