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부의장, 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참석…점자 사용 권리 신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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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이 11월 4일 한밭도서관에서 열린
'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황경아 부의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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