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중도장애인 사회 복귀, 사회 통합 ‘첫걸음’…모두가 행복했으면”
작성자 정보
- 관리자1 작성
- 작성일
본문
이찬우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장 "단절 없는 사회가 목표"
"갑작스럽게 신체기능이 변화된 중도장애인들은 신체적·심리적으로 이중고를 겪는다"며
"보통 '나는 다신 일 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시 자신감을 찾아주고 일상생활로 복귀시키는 게 센터의 목표"라고 했다.
센터는 '일상생활 적응', '지역사회 적응', '사회복귀 적응'이라는 큰 틀에서 운영된다.
장애 유형과 정도가 유사한 동료 코치를 매칭해 심리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