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대전시의회 복환위, 2025 복지 예산안 심사·조례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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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예산 효율성·정책 실효성 강화 논의
| 장애인 복지, 아동보육, 지역 주민 지원 등 폭넓은 질의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형 정책 마련 강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5일 282회 2차 정례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국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와 관련해
"중증 장애인의 구강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동선 및 인력 배치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하며,
장애인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어 슈퍼바이저 운영 사업의 인원 부족과 양성 교육 시스템 확충 문제를 언급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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