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대전시의회 복환위, 도시 숲 조성사업 등 대책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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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은 물론 유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공익직불제의 축소된 예산과 관련해서는
"농업인의 생계와 소득 안정을 위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뉴스 기사내용 하단 '링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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